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버 칸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 '''"스포츠맨이라면 지는 법도 배워야 한다. 비록 후보로 벤치에 앉을지라도 월드컵에 출전하여 나의 경험으로 후배들에게 힘이 되겠다."''' >---- > - 자국에서 열린 2006년 월드컵에서 결국 경쟁에 밀려 세컨드 키퍼로 이름을 올렸지만 프로정신을 지키겠다며 언급했던 말 > '''패자전은 없다.''' > ---- > Es gibt keinen Trost > '''"실점은 수비수 탓이다."''' > '''"내가 막는 골대에는 무슨 이유라도 골이 들어갈 수 없다."'''[* 실제로 일본에서 올리버 칸을 초청해 자선 행사의 일환으로 일본 어린이 10명과의 PK대결을 하였는데, 그때 일본은 '''"아무리 그래도 어린이 인데 봐주겠지?'''"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칸은 [[넌 못 지나간다]]를 시전하며 전부 막아버렸다. 어린이들이 득점한 만큼 기부가 진행되는 방식이었는데, 행사 후 사비로 10명분의 금액을 기부한 것은 덤. ] > '''골이 아닌 유효슈팅 개수는 의미없다. 어차피 내가 다 막았기 때문이다.''' > '''당신에게서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. 이 자리는 제게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.''' > ---- > 2004년 친선경기 방한 후 [[차범근]]을 만나서 한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